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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피니티 카드를 활용한 아코르 호텔 이용 후기

Intro 앞선 글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카드와 이를 이용할 때 얻어지는 혜택에 대해 소개한바 있었다. 북미 지역을 여행하는 일이 많고, 세계 어느 곳을 가던지 어느 정도 일정한 호텔 서비스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면, 이는 분명 좋은 선택지 이다. 미국의 실용주의와 거대한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메리어트가 여행자들에게 폭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연회비 26~27만원, 과연 본전 뽑을까? 신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카드 발급 후기

오늘은 제가 최근에 큰맘 먹고 발급받은 신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카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여행을 다시 시작하면서 호텔 멤버십에 관심이 생겼는데, 메리어트 계열 호텔(JW 메리어트, 쉐라톤, 웨스틴 등)을 자주 이용할 예정이라 이 카드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발급을 고민 중이시거나, 막 발급받으신 분들을 위해 핵심 혜택과, 제 입장에서 느끼는 솔직한 장단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2.…
항공기 비상구 장난으로 만지면 안 되는 이유

최근 비행기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만지는 승객들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2023년에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개방 사건이 큰 이슈가 됐었는데, 그 이후로도 여전히 비슷한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비상구를 장난으로 만졌다, 화장실인 줄 알았다, 이런 변명이 통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심각한 범법행위다. 벌금형도 없이 바로 징역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오늘은 비행기 비상구 조작이 왜 그렇게 심각한…
사진만 믿고 예약했다가 후회한 호텔 예약 후기
여행 계획 세울 때 제일 설레는 게 호텔 고르는 시간 아닐까 싶다. 예약 사이트 들어가서 깔끔한 사진들 보면서 “여기 괜찮겠다” 하며 클릭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몇 번의 뼈아픈 경험 이후로는, 예약 버튼 누르기 전에 꼭 확인하는 것들이 생겼다. 오늘은 직접 겪었던 실수들을 솔직하게 풀어볼까 한다.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
내가 생각하는 해외 온천 여행 BEST 8

아직 한겨울의 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바로 온천 여행 아닐까? 차가운 겨울 공기를 맞으며 뜨끈한 탕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묵은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이 드니까. 하지만 휴가를 길게 내기는 부담스럽고, 멀리 가자니 이동하느라 지칠 것 같아 망설여진다면 주목해 보자. 주말을 이용해서 가볍게 1박 2일, 혹은 2박 3일로 훌쩍…
일본·동남아 여행 항공권, 언제 사야 가장 저렴할까?

그래서인지 요즘 주변에서 항공권 언제 사는 게 좋으냐는 질문을 자주 듣게 된다. 일찍 사면 싸다는 말도 있고, 막판에 떨어진다는 말도 있어서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 않다. 특히 일본이나 동남아처럼 단거리 노선은 저가항공사도 많고 가격 변동도 심해서, 언제 예약하느냐에 따라 몇만 원에서 십수만 원까지 차이가 나기도 한다. 오늘은 일본과 동남아 여행을 기준으로, 항공권을 언제 사는 게…
진짜 뜨거운 물이 나오는 진짜 국내 온천 – BEST 5
만일 온천여행을 위해 해외로 나갈 시간이 없다면 국내로 눈을 돌려보자.. 국내 온천 중에 “그거 그냥 데운 물 아니야?”라고 의심하는 분들이 많다. 실제로 현행법상 25도만 넘으면 온천 허가가 나기 때문에, 지하수를 끌어올려 보일러로 데운 곳들도 많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할 곳들은 차원이 다르다. 땅속 깊은 곳에서 40~70도가 넘는 뜨거운 물이 천연으로 솟구치는 곳들이다. 역사와…
구입하고 싶은 차량 – 기아 PV5 (캠핑카 개조 없이 바로 떠난다? )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 사람들의 로망 중 하나는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주는 캠핑카를 갖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본격적인 캠핑카는 억 소리 나게 비싸고, 일반 SUV를 개조하자니 비용과 절차가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전기차로 차박을 하자니 좁은 공간이 늘 아쉽다. 그런데 최근 기아에서 출시한 ‘PV5’가 이 모든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년 만에 다시 찾은 그랜드 머큐어 용산 숙박 후기 – 긍정적인 변화들

지난 7월 투숙 이후 약 반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다시 그랜드 머큐어 용산을 찾았다. 사실 지난번 방문 때 하드웨어 자체는 훌륭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경직된 직원들의 태도와 투숙 직후 겪었던 이슈 등으로 재방문을 꽤나 망설였던 것이 사실이다. 어메니티는 르라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흥미로운 점은 페어몬트 호텔에서 사용하는 르라보와는 제품 번호가 다르다는 것이다. 아마도 호텔 등급이나 계약 라인에…
항공권, 도대체 어디서 사야 할까?

여행 준비의 절반은 항공권 예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카이스캐너나 네이버 항공권 같은 가격 비교 사이트를 돌리다 보면, 똑같은 비행기 좌석인데도 판매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을 보게 된다. 가장 위에 뜬 최저가를 클릭하고 싶은 유혹이 강렬하지만, 잠시 멈칫하게 된다. “처음 들어보는 여행사인데 괜찮을까?”, “나중에 문제 생기면 어떡하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항공권 구매처는 ‘가격’과 ‘리스크 관리’ 사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