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 이야기 6D. – 시놀로지 필수 Package (Download Station을 이용한 토렌트 활용)

NAS 이야기 6D. – 시놀로지 필수 Package (Download Station을 이용한 토렌트 활용)

시놀로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패키지인 다운로드 스테이션(Download Station)은 토렌트 Seed를 이용하여 인터넷으로부터 동영상 등의 파일을 받는 용도로 토렌트 서버 기능을 제공한다. 시놀로지용으로 사용 가능한 토렌트 서버용 프로그램들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이 다운로드 스테이션이 가장 기복적이며, 대부분의 경우에 충분하다고 느낄만한 기능을 제공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토렌트 시드를 하나씩 등록하는 대신, 특정 폴더에 여러 개의 토렌트 시드들을 파일 스테이션을 이용하여 한 번에 업로드해 주면, 이 폴더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하다가 해당 시드가 업로드되는 순간 이를 이용하여 토렌트 파일을 받는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여러 개의 토렌트 파일을 한 번에 받을 때 매우 편리하다.

또한 다운로드가 완료된 파일들도 특정 폴더에 자동으로 분류해서 저장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 기능을 이용하면 매우 편리하게 토렌트 파일들을 다운로드할 수가 있다.

< 사용방법>

나의 경우는 torrent seed는 NAS의 Root에 위치하는 Video folder 내의 “Torrent Down”이라는 폴더에 저장되도록 했기에, 이 부분을 “video/Torrent down”이라고 지정했고, 자동으로 다운로드할 Torrent seed의 위치는 NAS의 Root directory에 있는 “Video”폴더 아래의 “seeds”라는 곳에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기에, Download station이 이곳을 참조하도록, “Video/seeds”라고 지정했다. (폴더를 지정할 때 적용하는 “/”의 방향에 주의 필요.)

다만, 다운로드가 완료된 항목들이 자동으로 삭제되는 것은 아니고, 수동으로 삭제해야 했는데, 한 가지 편법은 제어판에서, 작업 스케줄러에 주기적으로 완료된 작업을 삭제하도록 등록하는 것으로, 인터넷을 참조하여 아래와 같이 설정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다.

< 사용방법>

다운로드 스테이션에서 동시에 다운로드 가능한 파일의 수는 최대 80개까지 지정할 수 있으나, 각자의 통신환경에 맞추어 적절하게 조절하길 바란다. 나의 경우에는 10을 적용하고 있다.

< 스마트폰에서의 활용>

Download station에 대응되는 Android 용 App은 DS Get이라는 App인데, 일반적인 사항은 Download station과 유사해서, NAS를 사용할 만한 대상에게 특별하게 설명할 사항은 없을듯하다.

DS Get의 한 가지 중요한 특징은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해당 영상을 다운로드하고 싶은 경우에, 해당 유튜브 영상에서 “공유”를 선택하고, 공유 대상으로 DS Get을 선택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Download station에 등록 및 최고 화질로 자동 다운로드가 되는 점이다.

이것을 몰랐을 때는 유튜브 영상을 저장하려면 해당 영상의 링크를 복사하여 별도의 전용 다운로드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해서 복잡했고, 일부에서는 지원하는 화질이 낮아 저장된 영상이 만족스럽지 못한 적도 많으나,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매우 간단하고, 화질도 우수한 특징이 있었다.

참고) 기술적으로는 유튜브 영상을 이러한 방법으로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으나, 실제에 있어 해당 영상에 대한 저작권이나, 해당 영상을 각자가 다운로드할 권한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각자가 판단하고, 각자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결정할 사항임을 밝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