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 이야기 39 –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라는 경고 없애기

NAS 이야기 39 –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라는 경고 없애기

Synology NAS에서 DSM에 접속하다 보면, 간혹 DSM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이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라는 경고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화면 아래에 나오는 “고급”버튼을 누르면, DSM으로 접속이 가능하기는 하나,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우선,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DSM에 대한 접속의 안전성을 나타내는 외부 공인된 인증서가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데, 사실 Synology NAS에서는 자체적으로 인증서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접속에 사용되는 브라우저에서 인정하는 인증서가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해결책은 당연하게도 자체 인증서 대신 공적으로 인정되는 인증서를 추가하여 주면 해결된다.

이러한 외부 공인된 인증서는 대개의 경우 유료이고 매년 갱신이 필요하지만, 일부의 경우 무료 인증서가 있기도 한데, 그중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업체로는 Let’s Encrypt 인증서가 알려져 있다. Let’s encrypt의 경우, 여러 큰 업체들의 지원으로 인해, 3개월의 유효기간을 갖는 공인된 인증서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Synology에서는 제어판의 인증서 메뉴에서 이 “Let’s Encrypt”라는 인증서를 사용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한 절차는 다음과 같다.

DSM의 제어판에 들어가 “보안” 메뉴에서 “인증서” 탭을 선택한다.

여기서 “추가”를 선택한다.

“추가”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기존 인증서 교체”를 선택하고

다음 화면에서 “Let’s Encrypt에서 인증서 얻기”를 선택한다.

– 이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잠시 지나면, 인증서가 발급되고 기존 인증서를 대체하게 된다.

그리고 제어판의 네트워크에서 DSM 설정 탭을 선택하고 다음과 같은 HTTP를 HTTPS로 리다이렉트 하는 옵션을 선택해 준다.

참고사항

1. 위의 절차는 이미 DDNS는 발급이 된 상태로 가정하고 진행하였다.

2. 이렇게 하면, 위에 설명한 경고 메시지 화면은 사라지는데, 간혹 주소창에 “주의 요함”이란 메시지는 여전히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무엇보다 DSM이 이용하는 포트 80이 공유기에서 개방된 상태인지 확인해 본다. 만일 아니라면 이를 NAS가 연결된 공유기에서 포트포워딩 해준 후, 위의 인증서 발급 절차를 다시 진행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