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길에 잠시 들린 감은사지와 대왕암

출장길에 잠시 들린 감은사지와 대왕암

일전에 포항과 울산지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있었는데, 문득 의외의 비석이 길가에 서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비석에는 “신라 동해구”라고 적혀있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곳이 옛날 신라시대에 경주에서 동해로 통하는 입구라, 동해구라는 행정구역이었다는 것 같았다.

신기하게 생각되어 조금 더 운전하며, 주변을 보니 감은사지 절터가 눈에 들어왔다.

감은사지는 아주 오래전, 대략 30년쯤 전인 90년대 초반에 딱 한 번 들렸던 적이 있던 곳이라, 그 옛날 생각이 나서 잠시 들러보기로 했다.

조금 가까이 가보니 두 개의 탑 중 하나는 공사 중이었다.

안내판을 잠시 둘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