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TV나 모니터를 스마트 TV로 만들어주는 샤오미 TV스틱 4K 셋탑

일반TV나 모니터를 스마트 TV로 만들어주는 샤오미 TV스틱 4K 셋탑

요즈음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다양한 앱을 실행시켜주는 스마트 TV가 많이 보기는 했지만, 아직도 일반 TV를 사용하는 곳들이 있다. 이런 일반형 TV나, TV 기능이 전혀 없는 PC용 모니터나 프로젝터들을 간단하게 인터넷에 연결되는 스마트 TV로 만들어주는 장치가 있다.

가격도 불과 4-5만원에 불과하면서, 4K화질을 지원하고, 당연하게도 스마트폰의 영상을 전달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비단 모니터 뿐 아니라, 프로젝트를 이용하여 대형 화면을 만드는 용도로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가 있다.

바로 샤오미 TV 스틱이다.

크기는 조금 튼 USB 또는 외장형 M.2 SSD와 유사한 정도의 크기로 대략 9.5cm x 2cm 정도의 크기이다. 제품에는 조작을 위한 리모컨이 하나 따라오는데, 본체보다 2배는 크다.

사용법은 간단해서, 그저 TV나 모니터의 HDMI 단자에 꼽고, 전원 선만 USB로 연결해 주면 된다.

본체가 작고, 별도의 HDMI 케이블이 필요 없어 선 철리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전원은 5핀 케이블을 사용하는데, 본체 옆면에 연결하여 사용한다.

혹시 스틱을 연결할 TV나 모니터에 사용하지 않는 USB 포트가 있는 경우, 이곳에 연결해도 된다.

USB로 전원을 연결하고, 리모컨의 전원을 넣어주면, 셋탑 본체의 작은 LED가 켜지고, 셋탑이 켜지면서 회사 로고들이 화면에 나타난다.

잠시 후, 안드로이드 시스템이 로딩되는 부팅 화면이 나타난다.

약간의 시간(15-30초)이 흐르면, 다음처럼 스마트 TV의 일반적인 초기화면이 나타난다.

이후에는 구글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하여, 원하는 대로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