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NAS VM을 Win11로 업그레이드 하기 – TPM Check로 인한 호환성 문제 우회

시놀로지 NAS VM을  Win11로 업그레이드 하기 – TPM Check로 인한 호환성 문제 우회

1. 시놀로지 NAS에 VM 설치 및 원격접속

나는 AMD의 Ryzen CPU를 채용한 시놀로지 1621+ NAS를 사용 중이며,

시놀로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앱인 VMM을 이용하여 가상머신을 만들고, 여기에 Win10을 설치한 후, 원격 데스크톱으로 사용 중이다.

참고 : 이처럼 VM을 만드는 방법은 이전 글 (https://kongyine.com/221723348647) 에서 자세히 소개한 바 있다. 또한 이렇게 생성된 VM에 원활하게 그리고 VPN도 활용하여 안전하게 접속하는 방법은 별도의 이전 글 (https://kongyine.com/222010346037)에 소개하였으므로 해당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3. 해결책

그런데, 인터넷에는 레지스트리를 편집하거나, 윈도우11의 설치 파일 중 일부를 삭제하는 등의 약간의 편법을 이용하여, 적정 사양이 아닌 PC에도 Windows 11을 설치하는 방법들이 알려져 있기는 했다. 다만 기존에 알려져 있던 이런 방법들의 대부분은 이제 더 이상 잘 안되거나, 레지스트리를 직접 수정 또는 대체하는 등의 이유로 복잡해서 실수하기 쉬운 문제가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기존 편법처럼 복잡하지 않고, 단순히 특정 유틸리티를 한번 실행해 주기만 하면, CPU나 보안 부팅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Windows11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쉬운 방법이 있어 소개한다.

다음 링크로 연결되는 GitHub 사이트에는 이처럼 Windows11설치 시 필요사항을 체크하는 기능을 회피시키는 기능의 Utility가 소개되어 있다.

https://github.com/AveYo/MediaCreationTool.bat

먼저 Windows 11으로 업그레이드할 VM에서 위의 링크를 이용하여, Github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되는데,

오른쪽 상단의 "Code"를 선택하고,

활성화되는 부속 메뉴들 중에서 "Download ZIP"을 선택하여 해당 유틸리티를 압축파일의 형태로 다운로드한다.

이 압축파일의 압축을 풀면 다음과 같은 폴더가 생성된다.

여기서 다시 bypass11 폴더를 선택하여 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되는데, 여기서 "Skip_TPM_Check_...."을 실행한다.

이 앱이 실행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된다. 자세히 살펴보면 Bypass 프로그램이 설치된(INSTALLED) 것을 다음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곧바로, VM에 미리 복사해 준비해 두었던 WIn11의 ISO 파일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측 버튼으로 활성화되는 메뉴 중 "탑재"를 선택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이 ISO 파일이 다음 화면처럼 (가상의) DVD 드라이브로 할당되면서, 폴더처럼 열리게 된다.

이 상태에서, "Setup" 파일을 선택하여 Windows 11설치를 시도하면,

위에서 발생했던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이에 동의해 주면, 업데이트 다운로드가 진행되고,

잠시 후 다음과 같이 설치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화면이 나타난다.

설치를 확인해 주면 다음과 같이 진행도가 변화면서 Windows 11설치가 진행된다.

아무 문제 없이 다음과 같이 설치 과정이 무난히 진행되고,

얼마간 시간이 지난 뒤 살펴보면 자동으로 다음과 같이 배경화면이 바뀐 Windows 11상태로 무사히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확인을 위해 Windows의 설정에 들어가 시스템 정보를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이 AMD Ryzen CPU인 것과, Windows 11 Pro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위에서 설치했던 "SKIP_TPM_CHECK_on..."을 동일하게 다시 한번 실행해 준다.

그러면 이번에는 다음과 같이 해당 프로그램이 제거(REMOVED) 되고, 통상적인 Windows 11상태로 전환된다.

이 이후에는 시놀로지 1621+의 VM에서 일상적인 Windows11을 사용하는 방식대로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