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으로 3D 모델을 작성하다 보면, 해당 모델이 실제 위치할 지형도 구현하고 싶을 때가 있다.
본 글에서는 그중 두 번째 방법인 외부의 수치지도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수치지도를 지리 정보원에서 제공하는데,
홈페이지에서 가입을 하면(가입 필수), 아래 화면의 “지도 받기” 메뉴에서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원하는 지역을 지도 상태나, 검색어로 찾아볼 수 있는데,
원하는 지역을 검색하면 몇 개의 기준점들이 나오는데, 이 중에서 지도를 받을 곳을 정하면
다음과 같이 세부 메뉴가 나타난다.
이 중에서 “수치지도” –> “수치지형도”를 연이어 선택하고,
필요로 하는 축적을 선택한 후 “다운로드” 버튼을 선택한다.
이때 가입 여부 확인을 위해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며, 로그인을 하고 나면
개인 인적 사항과 사용목적을 표기해야 한다.
필요한 사항을 기재한 후,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다음과 같이 해당 지역의 3차원 지형도가 불려들여진다.
지도의 그룹을 푼 후,
불필요한 지역을 삭제하여 정리하고
이 지형도에는 평면 지형도에 표시되는 정보들도 있기 때문에,
평면 지형도 상의 정보를 지우기 위해 다음 화면과 같이 지도를 투영한 후,
바닥면 부분만 선택하여 삭제한다.
그런 후, 지도를 다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평면 지형도에 표시된 정보들이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불필요한 측량점 들과, 필요하지 않는 Layer들을 정리하기 위해
등고선을 선택하고, 우측의 Entry Toolbar에서 이름을 확인한 후, 다시 Tag 부분에서 해당 레이어를 보이지 않게 Toggle Off 시킨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해서 꼭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감춘 후,
그 상태에서 화면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선택해서 삭제한다.
그리고 우측 Tag 툴바에서 미리 toggle off 해둔 레이어들을 제외한 모든 레이어들(=필요하지 않은 레이어들)을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를 때 나오는 Delete 메뉴로 삭제해 준다.
그러면 이 지도의 경우에는 2개의 레이어만이 필요한 상태로 남게 되었고, 나머지는 모두 깔끔히 정리되었다.
Tag 툴 박스에서 toggle off 해 두었던 것을 다시 보이도록 Toggle On을 해주면 다음과 같이 깔끔하게 정리된 등고선 지도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지도의 그룹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활성화되는 메뉴에서 Explode로 풀어주고
현재의 지도는 단순히 3차원 공간에 등고선만 3차원적으로 표시한 것이므로 이것을 3차원 형태의 지형으로 변환시키기 위해, 지형을 변환시킬 등고선을 선택하고, Sandbox Tool 중 가장 처음에 있는 “Create a terrain from a selected edges”을 이용하여 변환시킨다.
잠시 시간이 흐른 후, 다음 화면과 같이 단순한 등고선에서, 3차원 지형으로 변형된다.
그룹을 풀고, 지형 표면에 material 도구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색을 입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