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소개한 TUYA 사의 스마트 스위치를 실제로 이용하여, 핸드폰으로 켜고 끄는 것을 구현해 보았다.
사용한 것은 TUYA 사의 제품이지만, 타사 제품들도 동일한 원리로 각자의 전용 앱에서 구현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경우, 2-3가지 정도의 방법으로 스위치 구성이 가능한데, 이번의 경우에는 별도로 보조 스위치를 두지 않을 예정이라, 가장 간단한 다음 방식으로 전원을 연결하였다.
만일 보조로 매뉴얼 스위치를 함께 사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스위치 결선도를 이용할 수도 있다.
실제 구현된 조명은 다음과 같다.
특히 스마트 스위치 단자에 대한 배선 연결 상태는 다음과 같다.
본체 뒷면의 리셋 스위치와 전용 앱을 이용해서 등록했다.
잠시 후 성공적으로 스마트 스위치가 앱에 등록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이렇게 스마트 스위치가 추가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고, 이 화면에서 해당 스마트 스위치를 켜거나 끌 수 있다. 스위치가 내 핸드폰 속으로 들어온 셈이다.
핸드폰으로 켜고 끄는 영상이다.

또한 이 앱에서 타이머 기능(=여기서는 카운트다운이라고 명칭)을 이용하여 일정 시간 후 꺼지게 하거나 켜지게 할 수 있다.
그리고, 1주간 동안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켜지거나, 꺼지는 동작을 복합적으로 설정할 수가 있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한 기능들보다 더 중요한 기능은 다른 센서들의 입력을 받아, 사람의 개입 없이도 센서 값에 따라 자동적으로 스위치를 켜거나 끌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전 글에서 소개한 온도센서에서 측정한 값을 기준으로, 일정 온도 이하에서는 자동으로 스위치가 켜지고, 일정 온도 이상에서는 스위치가 꺼지도록 설정하여 보았다.
우선, 다음 화면에서 사니라 오 만들기를 선택하고,
조건을 지정해 주었다. 다음 화면에서 "기기 상태가 변할 때"를 지정한다.
측정에 사용할 온도센서를 지정하고
조건을 지정할 항목을 선정하고, 조건값을 지정해 준다.
조건을 설정한 후에는, 그에 따른 동작을 지정하는데, 본 예에서는 스마트 스위치를 켜도록 지정했다.
주) 또한 스마트 스위치를 켜는 동작에 반해 스마트 스위치가 꺼지는 동작도 반드시 함께 지정해 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이 온도 센서의 온도 변화에 따라, 20도 이하가 되면 자동으로 스위치가 켜지고, 다시 온도가 24도 이상이 되면 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센서 자체에서 감지된 온도가 실제 동작까지 약간의 시차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센서가 측정값을 인터넷에 보고하는 주기가 있기 때문이며, 앱에서 1분~120분 사이에서 조절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