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파이로 NAS 만들기 2 – OMV6 설치 후 최초 설정 및 성공적인 SMB 연결방법 상세 소개

라즈베리파이로 NAS 만들기 2 – OMV6 설치 후 최초 설정 및 성공적인 SMB 연결방법 상세 소개

앞글에서 OMV 6 (OpenMediaVault)를 라즈베리 파이에 설치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본 글에서는 이전 글에 이어서 설치된 OMV를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 초기설정하는 방법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먼저 OMV의 초기 ID와 Password를 이용하여 로그인한다. 초기 ID는 admin, 초기 password는 openmediavault이다.

1. 대시보드 설정

로그인을 하면 가장 먼저 접하는 화면은 다음과 같다. 개발진에게 기부할 의사가 없으면 그냥 화면 우측 상단의 X를 눌러준다.

다음 화면에서 밑줄 쳐진 Settings 부분을 눌러준다.

대시보드에 상태를 표시해 줄 항목들이 있는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선택해 준다. 다음과 같이 모두 다 선택해도 된다. 선택 후 저장을 해준다.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기기 상태를 나타내는 화면이 나타나서, 시스템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된다.

2. 시스템 설정

대시보드 설정 후에는 시스템 설정으로 이동해서, 여러 항목을 사용에 적합하도록 지정해 주어야 한다.

시스템 설정 부분은 다음과 같은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Workbench 부분에 들어간다. 당장 설정이 필요한 부분은 자동 로그아웃이다 초깃값은 5분이라 너무 짧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하다. 각자 상황에 맞게 조정한다. 나머지는 추후 필요시 다시 설정한다.

다음은 사용하는 시간대를 지정해 준다. Asia-Seoul로 맞추어주면 된다.

다음과 같은 노란색 화면이 나오면, 나올 때마다 저장해 주어야 한다.

다음 항목은 장치에 특별한 사항들(Event)가 발생할 때마다, 이메일 등으로 알려주는 알림 기능을 위해 email 계정 관련 정보를 넣는 것인데, NAS가 본격적으로 사용되면 필요하지만 현단계에서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듯하다. 일단 생략하고 넘어가도 무방하다.

다음 전원 항목은 일정에 따른 Rebooting 같은 항목인데, 일반적으로 NAS는 무정전 등이 더 바람직하므로 그냥 넘어가면 된다.

감시 항목은 시스템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해서 나중에 살펴볼 수 있게 해주는 메뉴인데 활성화를 선택하고 저장해 준다.

이것을 설정해 주면, 왼쪽 메뉴 가장 하단에 있는 진단 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기기의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다음 항목은 일정 주기로 정해진 일을 하는(예:휴지통 비우기, 백업 등) Scheduled TASK인데, 현재는 설정된 작업이 없으므로 일단 통과한다. 추후 NAS 사용 시 일정한 주기로 스냅샷을 만든다든가, 외부 클라우드에 백업을 한다든가 할 때 이러한 Scheduling 기능은 매우 편리하다.

인증서 관련 항목도 일단 패스한다.

업데이트 관리에서 업데이트를 선택하고

다음과 같이 Update가 필요한 항목들이 나오면 Update 해준다.

Update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형태로 진행된다.

다음은 플러그인(Plug-in) 부분인데, 이 부분은 시놀로지의 패키지 센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필요한 기능들을 선택하여 설치함으로써 NAS가 다양한 기능을 하는 장치(서버 Server)로 변신하게끔 해주는 메뉴이다. 우선 당장은 통과하면 되나, 초기설정을 마치고, 실제 필요한 서비스 항목이 생길 때마다 이곳에 와서 해당 기능을 찾아 설치해야 한다.

시스템 설정의 마지막 부분은 Docker와 Portainer인데, 기본적으로는 Plug-in 들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쉽게 설명하면, Plug-in은 일종의 번들로 공급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고, Docker나 Portainer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하나의 형태로 이미지화시켜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일단은 통과하고, 해당 기능이 필요할 때 와서 설정하면 된다.

3. 네트워크 설정

다음은 네트워크인데, 이 설정 메뉴의 주요 역할은 크게 Proxy 설정과, 방화벽 설정에 대한 것이다.

내용을 좀 살펴보면,

첫 화면인 다음 화면에서 NAS의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원하는대로 MyNAS 등으로 변경할수가 있다.

네트워크 메뉴중 인터페이스 메뉴에 놓치기 쉬운 중요한 항목이 있다. 바로 DNS설정이다.

네트워크를 선택해서 들어가면 아래 부분에 고급설정이 있고, 여기에 DNS 설정이 있다. 이 부분을 설정하지 않으면, Update를 적절히 받을수 없고, Docker/portainer에서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반드시 이 부분을 기재해야 하는데, 다음과 같이 구글 네임서버인 8.8.8.8 로 적어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Link에 있는 Openmediavault 재단의 공식 문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s://docs.openmediavault.org/en/stable/administration/general/network.html

다음 항목은 방화벽이다. 방화벽에서는 외부 접속 IP 주소나, IP 국가 등에 따른 접속을 허용하거나 차단하는 등의 설정을 할 수가 있다. 우선 당장은 그냥 두어도 되나, 본격적으로 NAS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이곳의 방화벽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4. 저장소 설정 및 공유 폴더 생성

다음은 저장소 설정이다. 우선 포맷되지 않은 디스크를 USB에 삽입하면 다음과 같이 디스크가 인식된다. (사용하던 디스크를 이용해도 되나, 만일 윈도 PC에서 사용하던 디스크라면, 파티션을 모두 삭제한 상태로 사용하길 권한다.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FAT방식으로 포맷된 디스크를 그대로 사용해도 인식 자체는 되나, 리눅스에서 지원하는 파일 시스템 문제로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

다음은 파일시스템을 만드는 것인데, 시놀로지 나스의 볼륨을 만드는 것이나, 윈도 PC에서의 디스크 포맷팅과 유사한 단계이다. 방법은 파일시스템으로 가서, 다음과 같이 + 아이콘을 이용하여, 디스크에 사용할 파일시스템을 지정해 준다. 통상 리눅스 시스템에서는 EXT3이나 EXT4를 많이 사용한다. (참고 – 시놀로지는 SMART 기능 적용에 유리한 점 등으로 인해 BTRFS를 새로운 파일시스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도 좋을듯하다.)

신규 디스크에 사용할 파일시스템을 선택하고 (내 경우엔 BTRFS를 적용하려다 우선 보편적인 EXT4 선택)

적용할 새로운 디스크를 지정해 준다.

그리고, 저장을 눌러주면 다음과 같이 해당 디스크에 파일시스템이 생성된다.

노란색 리본이 나오면 저장해 주고,

다음과 같이 가장 왼쪽에 있는 삼각형 모양 아이콘을 이용해 이 디스크를 마운트 해준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마운트 되었다는 표시가 나온다. 이로써 공유 폴더를 만들 준비(=실제로 데이터를 쓸 수 있는)가 되었다.

다음은 공유 폴더를 만드는 단계이다.

저장소 메뉴 내부의 공유 폴더 메뉴로 가서 + 아이콘으로 생성하면 된다.

다음과 같이 공유 폴더 이름과, 사용할 볼륨(=파일시스템) 등을 지정해 준다. 가능한 경우 사용자 권한 그룹도 지정해 준다.

저장 버튼을 눌러주면 다음과 같이 완성된다. 이후 노란색 리본이 나타나면 저장해 주어야 한다.

공유 폴더는 다음과 같이 필요한 대로 만들면 된다.

5. 사용자 계정 및 접근 권한 설정

다음은 사용자 계정을 만들고, 사용 권한을 지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사용자 메뉴를 선택하고 + 아이콘을 이용하여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면 된다.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면서, 권한 지정을 위해 사용자 그룹을 함께 지정해 준다. (사용자 권한 그룹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최초 설정 시에는 사용자 권한 그룹을 먼저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일 기생성된 권한 그룹이 아직 없는 경우라면, 그룹 메뉴를 이용하여 권한별 그룹을 생성하고, 사용자를 선택해 준다.

다음은 새로 생성되는 그룹에 대해서는 다음 화면처럼 해당 그룹을 선택한 후, 권한 설정 키를 눌러서

각 공유 폴더에 대한 상세한 접근 권한을 지정한다.

일단, 여기까지 설정을 마쳤으면, OMV를 사용할 가장 기초적인 초기설정은 이루어진 상태이다. 나머지는 추가로 필요 시마다 추가로 설정하면 된다.

6. SMB (SAMBA) 서비스

OMV의 왼쪽 메뉴 중 서비스는 현재 NAS가 제공해 주는 여러 서비스 항목들을 보여주고, 그들 각각에 대한 상세한 설정을 하는 메뉴이다.

이들 중 SMB는 윈도 PC가 동일 네트워크상에서 접속하여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 별도의 Plug-in 설치는 필요하지 않고 간단한 설정 변경만으로 활성화시켜줄 수 있다.

메뉴에서 다음 화면과 같이 “활성화됨” 메뉴만 선택해 주고, SMB의 “공유” 부분에서 실제 자료 교환에 사용할 공유 폴더를 지정해 주면 된다.

SMB 자료 교환을 위한 준비가 되면 다음과 같이 표시된다.

이제 라즈베리 파이와 같은 네트워크에 접속 중인 다른 Window PC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 메뉴를 이용하여

접속 주소를 지정해 주면 되는데

사용자 계정과 암호를 입력해 주면

다음 화면과 같이 접속이 이루어지고, 다음과 같이 SMB를 통해 접속하도록 지정해 준 폴더(여기서는 이름이 test)의 내용이 보인다. 참고로 이 경우에는 미리 기록된 내용이 있어 다음과 같이 보이며, 만일 내용이 없는 경우에는 빈 화면으로 보이게 된다.

이 폴더로 파일을 복사해 보면 다음과 같이 잘 복사가 진행되며,

파일들이 별문제 없이 복사됨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SMB를 이용하여 드라이브를 연결하고, 복사하는 과정들을 동영상으로 공유한다.

이렇게 OMV6의 최초 시스템 설정과, SMB 설정을 통한 파일 교환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Note)

간혹 위와 같이 시스템 설정 및 SMB 설정을 했음에도 SMB 접속시 암호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별도의 글에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나, 암호나 설정의 문제가 없다면 이는 크게 다음 2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과 같이 시도하여 해결할 수 있다.

1) 현재 접속중인 윈도우 PC의 설정 문제 (다른 네트워크 드라이브 사용 문제 등으로 인해 발생한 “자격증명” 또는 Registy 문제 등) –> 같은 네트워크에 다른 윈도우 PC를 이용해 접속해보기 바란다.

2) OMV6의 사용자 설정 및 권한 설정의 문제

* 다음과 같이 각 사용자의 공유폴더별 접근권한이 제대로 설정되었는지 확인후 바르게 설정해준다. 사용자별로 이러한 과정을 반복해서 해결해본다. * 그룹에 대해서도 별도로 권한 설정을 재확인해 준다.

다만, 이렇게 시도를 했는데도 해결을 못하는 경우라면, 너무 SMB에 집착하지 말고, SFTP나 WebDAV 등의 프로토콜 서비스를 시도해 보길 권한다. SMB는 속도는 빠르지만 내부망에서만 사용되는데 반하여 SFTP나 WEBDAV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연결도 간단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