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26~27만원, 과연 본전 뽑을까? 신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카드 발급 후기

연회비 26~27만원, 과연 본전 뽑을까? 신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카드 발급 후기

오늘은 제가 최근에 큰맘 먹고 발급받은 신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카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여행을 다시 시작하면서 호텔 멤버십에 관심이 생겼는데, 메리어트 계열 호텔(JW 메리어트, 쉐라톤, 웨스틴 등)을 자주 이용할 예정이라 이 카드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발급을 고민 중이시거나, 막 발급받으신 분들을 위해 핵심 혜택과, 제 입장에서 느끼는 솔직한 장단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2. 놓치면 안 되는 추가 장점 (Usage Value)

단순히 숙박권만 주는 게 아니라, 포인트를 모으고 등급을 올리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강력한 포인트 적립률:

  • 메리어트 호텔 결제 시: 1,000원당 5포인트 (적립률 최강)

  • 항공, 카페, 택시, 편의점: 1,000원당 3포인트

  • 일반 가맹점: 1,000원당 1포인트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 효율도 나쁘지 않아 '마일리지 카드' 대용으로도 씁니다.

  • 플래티넘 등급으로 가는 지름길 (엘리트 숙박 크레딧 제공):

  • 매년 10박의 엘리트 숙박 실적(ENC)을 그냥 줍니다. (숙박권이 아님 주의)

  • 메리어트의 꽃인 '플래티넘(조식무료/라운지이용)' 등급은 연 50박이 필요한데, 이 카드가 있으면 40박만 채우면 되므로, 상위 등급인 플랫 등급 달성에 도움이 됨 (그래도 40박은 추가로 필요한게 함정)

  • 단, 연간 6천만 원 이상 사용 실적이 있으면 바로 플래티넘 등급을 부여하는 혜택도 잇음( 자영업자나 개인사업자에게는 ㅇ유용)

  •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 'The Lounge' 앱을 통해 전 세계 공항 라운지 연 4회 무료입장 가능한데 동반자 1인을 함께 이용 가능한 장점있음


📝 총평: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1년에 최소 1~2번 이상 좋은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거나 장기적으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분" 또는 개인사업 등으로 카드 사용액이 많은 분

이 카드는 묵혀두는 카드는 아닙니다. 호텔을 가서 긁어야 빛을 발하는 카드입니다. 무료 숙박권으로 1박, 조식 할인으로 맛있는 식사만 챙겨도 연회비 26만 원 이상의 가치는 충분히 합니다.

다만 호텔의 등급 효과는 상위 등급인 플랫 등급부터 체감효과가 현저히 커지므로, 여행을 좋아해서 장기적으로 호텔 투숙 계획이 많거나, 개인사업 / 자영업 등으로 카드 사용액이 많은 분에게는 한번쯤 발급을 고려해 볼만한 카드인듯 합니다.

저도 앞으로 받게 될 무료 숙박권 쓰러 갈 호텔을 검색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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