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골프 클럽별 비거리를 조사하다가 문득 호기심이 생겼다.
이리저리 조사를 해보니, 자료마다 많이 달랐고, 국내 자료와 외국 자료가 서로 달랐다.
남자들은 드라이버나 우드에서는 사람에 따른 비거리의 차이가 꽤 있지만, 아이언 클럽에서는 사람에 따른 거리가 아주 잘 치는 상급자 들을 제외하고는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여자 일반인들의 경우는 사람에 따른 차이가 커 보였다. 또한 남자들에 비해 초보와 중급자, 그리고 상급자 간 비거리의 차이가 많은 편이었다.
이러한 국내외 자료들을 취합하여 정리한 결과, 대략 다음과 같이 정리가 되었다.
초보-골린 이는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여 1~2년 정도인 경우로 볼 수 있으며, 2년 이상 꾸준히 연습하고, 나름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개 중급~중상급 정도에 해당된다. 만일 5년 정도 이상 꾸준히 연습했고, 힘도 좋아 스윙 스피드가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래 기준 중 상급자에 해당되는 비거리를 기대해도 될 듯하다.
다만 이러한 자료는 참고 자료일 뿐 각자 자신의 스윙 속도와, 체력, 경험에 따라 드라이버는 비거리가 높지만 아이언은 비거리가 남보다 짧은 경우도 있을 수 있을듯하다. 이러한 테이블을 참고로 연습하면서 자신만의 비거리 테이블을 만들어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