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엑셀의 피벗 기능을 활용하여, 하나의 슬라이서가 포함된 반응형 대시보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바 있었다. 예로서는 아파트 한 개 호실의 관리비 세부항목의 변화를 대시보드에 나타내고, 관리비 세부항목을 슬라이서로 선택하는 형태였다. 즉, 이때는 무엇인가 선택할 항목이 관리비 항목 한개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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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선택해야 하는 기준이 여러개인 경우라면,
예를 들어, 호실이 여러 개인 경우라면, 대시보드에서 호실별로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또는 각 관리비 항목별로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 필요가 생기게 된다. 또한 이러한 항목들을 조합하여 선택할 필요도 함께 발생하게 된다.
본 글에서는 이처럼 2개의 선택 기준이 있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도록 2개의 슬라이서를 가지는 대시보드를 만드는 방법과, 이들 슬라이서들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예를 소개한다. (참고 : 2개가 넘는 슬라이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 동일하다.)

제일 먼저 할 것은 피벗 테이블을 만드는 것으로,
대시보드에 사용할 데이터 범위를 선택하고, Ctrl+T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표 만들기 메뉴를 들어가 범위를 확인해 주면,
다음과 같은 형태가 된다.
여기서 “삽입” –> “피벗테이블”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범위를 확인하는 창이 나오는데, 새 워크시트를 선택해서 확인해 주고,
다음과 같이 열린 시트에서,
대시보드에 표시할 필드들을 하나하나 선택해 준다.
단, 슬라이서로 사용해야 할 “호실”과 “항목”은 다음과 같이 일단 그대로 둔다.
그런데 위의 형태에서는 데이터들이 가로방향으로 나열되므로,
위에 표시한 “열” 부분의 필드를 “행” 부분으로 드래그해주면, 다음과 같이 변경되면서 데이터들의 표시도 다음 화면의 녹색 라인으로 표시된 것처럼 세로형으로 변경되어 표시된다.
다음은 대시보드에서 사용할 두 개의 슬라이서를 생성하는 것인데,
먼저 “호실 ” 항목에서 마우스 우측 버튼의 메뉴를 활성화시키면 나타나는 “슬라이서로 추가”를 이용하여 추가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호실” 필드에 대한 슬라이서가 생성된다.
이 상태에서 다시 “항목” 부분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측 버튼 메뉴인, “슬라이서로 추가”로 다시 “항목” 필드를 슬라이서로 선택해 준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항목 필드에 대한 슬라이서가 추가로 생성된다.
이렇게 하면, 2개의 슬라이서가 생성되었는데,
호실과 항목을 변경해 보면 다음과 같이, 맨 왼쪽 부분 피벗 테이블의 값이 의도한 대로 슬라이서 선택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다음은 피벗 테이블을 좀 더 보기 좋게 하기 위해, 숫자들의 표시 형태를 변경(“,” 사용) 해주고,
불필요한 “합계 : “를 빈칸으로 대체해 준다.
다음은 생성된 슬라이더와 피벗 차트를 활용하여 대시보드를 만드는 단계로,
생성한 2개의 대시보드를 선택하여 잘라낸 후,
대시보드로 사용할 시트에 옮겨 붙인 후, 크기와 위치를 조절해서 배치해 준다.
다음은 다시 피벗 테이블로 돌아가, 다음과 같이 “삽입” –> “피벗 차트”를 선택해 주고,
사용할 차트의 형태를 선택해 준다.
차트가 생성되면, 먼저 다음을 이용하여
필드 단추들을 모두 감추어 차트를 보기 좋게 변경해 준다..
이제 생성된 피벗 차트를 잘라내기 한 후, 다음과 같이 대시보드에 붙여넣기 한다.
특히 다음 화면처럼 슬라이서에서 표시된 필터 부분을 선택 해제하면, 여러 개 슬라이서 항목을 동시에 선택하여 피벗 차트에 표시할 수도 있다, 다음과 같이 표시되는지 확인한다.
반면 특정 항목만 선택하고, 대신 호실들을 모두 선택하는 것도 가능한데,
이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차트로 표시되는데, 모든 호실들이 선택된 상태이므로 차트에 표시되는 값은 선택된 모든 호실들의 값을 합한 값이 표시된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들의 서식 및 크기, 위치 고정 등의 꾸미기 단계로,
차트의 서식은 원하는 대로 변경해 준다.
먼저 우선 위의 화면에서처럼, 차트의 제목, 눈금선, 범례 등의 사용 여부 및 위치 등을 설정해 주고,
데이터 레이블을 추가하는 등의 설정을 해준다.
그리고, 차트 옵션에서 사용하는 색상을 원하는 대로 변경해 준다. (팁 : 윤곽선은 “무색” 설정이 더 편리하다.)
필요한 경우, 차트 간격을 다음과 같이 데이터 계열 서식을 이용하여 조절함으로써, 차트바의 너비를 원하는 대로 변경해 준다.
그다음으로는 피벗 값에 따라 피벗 차트의 크기가 변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차트 영역 서식의 “속성” 메뉴를 이용하여 “변하지 않음”으로 선택해서, 피벗 값에 따라 차트 크기가 자동으로 변하지 않게 설정해 준다. 만일 이 부분을 설정해 주면 차트 크기가 자주 변할 수도 있다.
(참고: 슬라이서에 대해서도 필요하면 동일 방식으로 크기를 고정해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워크시트의 눈금선을 없애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2개의 슬라이서를 사용하는 대시보드형 차트를 쉽게 만들 수 있는데,
각각의 슬라이서에서 원하는 항목들을 선택해 주면, 선택 조건에 따른 값들이 차트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글에서 사용한 예제는 다음에 첨부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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