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분실 시 체크해 볼 만한 구글 지도의 “타임라인” 기능 소개

휴대폰 분실 시 체크해 볼 만한 구글 지도의 “타임라인” 기능 소개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기는 하지만, 구글 지도에는 타임라인이라는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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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방법은 구글 지도에서, 자신의 이름이 나온 계정 부분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타임라인 메뉴에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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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기능은 휴대폰의 위치 확인 기능을 이용하여, 해당 핸드폰이 이동한 흔적을 기록하는 것으로, 타임라인 메뉴에서 달력을 확인해 보면, 과거 특정 날짜에 자신이 이동한 기록들까지 확인할 수가 있다. 다음 화면에서처럼, 과거에 기록이 있는 경우에는 달력의 글자가 파란색의 굵은 글자로 표시되고, 만일 기록이 없는 경우에는 빗살 표시가 되어 해당 날짜의 기록 유무를 쉽게 확인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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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록은 꽤 오래전부터 유지되고 있는데, 나의 경우에는 확인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이 2013년 7월부터 타임라인 기록이 있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도 대체로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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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타임라인 정보는 개인 사생활 정보라는 측면도 있기는 하지만,

과거 자신이 이동했던 기록으로서의 가치도 있고, 만일 자신이 무엇인가를 분실했을 때 이동경로를 되돌이켜 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휴대폰을 분실한 경우라면, 타임라인 정보가 곧 휴대폰의 이동경로에 대한 기록이므로, 타임라인상 마지막 기록의 위치를 확인하면, 분실한 휴대폰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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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이렇게 타임라인 기록이 있는 특정 날짜를 선택하면, 구글 지도는 다음과 같이 상세한 이동경로를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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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병행하여,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이동한 시간과, 방문한 곳의 이름과 체류한 시간들을 화면 하단에 아주 자세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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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참고할 것은, 기록을 보다 보면 전혀 모르는 상호가 눈에 띄기도 하는데, 이는 방문했던 건물에 여러 가지 상호의 시설이 함께 있는 경우로, 타임라인은 건물 내 세부 상호까지 구분해서 표시하지는 않고, 해당 건물에서 가장 대표적인 상호로 해당 건물을 표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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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우에는 요양병원과 운동시설이 함께 위치한 빌딩을 방문한 경우로, 나는 체육시설을 방문했으나, 아래의 경우에서는 해당 건물 위층에 위치하면서 보다 큰 시설인 “요양병원”의 이름으로 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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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정 기록을 삭제하거나 수정해서 표기하려면, 다음과 같이 해당 기록의 우측 메뉴를 이용해 수정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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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러한 타임라인의 상세 기록 중 특정 건물을 선택하면, 과거 이 건물을 내가 방문했던 기록만을 다음과 같이 모아서 볼 수도 있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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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은 자신의 여러 동선을 기록하는 만큼 민감한 개인 정보이기도 하고, 또한 유용한 정보이기도 하다.

활용하기에 따라, 추억관리, 분실물 찾기 위한 동선 체크, 이동시간 계획, 개인 일정 관리 등에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다만 자신에게 불필요하다면, 타임라인 기능을 비활성화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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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의 목적에 맞게 사용 여부를 설정하거나, 활용하면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