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다가 다음과 같은 URL 주소를 복사하는 경우,
URL 주소에 한글이 포함된 경우에는
이를 다른 프로그램에서 붙여넣기해 보면, 다음과 같이 한글이 깨지는 경우들을 접하게 되곤 한다.
원래 “대한민국축구”라고 한글이었던 부분이 다음과 같이 인간의 눈으로는 알아보기 어려운 글자들의 조합으로 변경되게 된다. 사실 다음 문자들의 조합은 컴퓨터가 사용하는 ASCII Code라고 하는데, 영어가 아닌 여러 나라의 언어들을 컴퓨터 전용 문자들로 변환한것인데,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 URL 주소를 복사할 때 한글 부분이 이런 ASCII 코드로 자동으로 변경(=이를 인코딩이라고 한다) 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대책들이 있다.
1)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거나,
2) 크롬 브라우저의 경우,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확장 프로그램의 사용 방법은
다음 화면과 같이 브라우저의 메뉴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확장 프로그램 관리”나 “웹 스토어”에 가서, URL을 인코딩 없이 복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을 찾아 추가해 주면 되는데,
나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Copy Unicode URLs”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크롬 브라우저에 추가해 주었다.
이러한 기능을 하는 확장 프로그램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나는 다음 프로그램을 쉽게 찾기도 했고, 평점도 좋은 편이라 이 프로그램을 선택했지만, 개인적으로 더 좋은 확장 프로그램을 찾으면 해당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된다.
일단 이렇게 확장 프로그램이 크롬 브라우저에 추가되고 나면,
다음과 같이, 브라우저의 바둑형 형태 아이콘을 이용해 확장 프로그램의 “Copy URL…” 기능을 이용해 URL을 복사해 준다.
이렇게 복사한 URL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붙여넣기 해 보면, 다음과 같이, 한글 부분이 정상적으로 인코딩 없이 (=한글이 깨져 보이지 않고) 정상적으로 표시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물론 이렇게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한 이후라 하더라도, 위에 소개한 것처럼 확장 프로그램을 경유해서 URL을 복사하지 않고, (확장 프로그램 메뉴를 이용하지 않고) 기존 방법대로 URL 주소창에서 그대로 복사하면, 한글이 깨져 보이게 되는 것은 기억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