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좋았던 Accor 베이징 머큐어 다운타운 후기

위치가 좋았던 Accor 베이징 머큐어 다운타운 후기

어쩌다 보니, 아코르 호텔체인의 플랫 등급이 되었다.

오래전 업무상 유럽출장을 다니곤 할때 알게 되어 이용하곤 하던 호텔인데, 글로벌 체인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기도 하고, 동남아 지역에 많기도 하기에 아코르의 호텔 멤버십을 가지고 가지고 있었고, 등급을 높이기 위한 여러 노력끝에 얼마전 플랫이 되었다.

이번 중국 출장을 하면서 플랫이 된 이후 처음으로 숙박하게 되었는데, 2단계 룸 업그레이드를 받을수 있었다.

​

​

원래예약은 36m2인 가장 기본방(superior)이었고, 조식도 포함되지 않은 조건이었는데,.

(요금도 세금과 모든 수수료를 합쳐 하루에 9만원 남짓한 금액이었다.)

​

실제로 제공된 방은 2단계 업그레이드된 50m2의 주니어 스위트였다.

거실과 침실 공간이 분리된 형태였고,

널찍한 소파와

4인용 식탁이 있는 방이었다.

욕실도 넓어서

샤워공간과 욕조가 분리된 형태였다.

​

웰컴 기프트로, 견과류와 작은 와인이 제공되었고

미니바의 음료들도

모두 무료로 제공되었다.

조식부페도 무료로 제공되었다.

더구나, 저녁시간 해피아웨에는

1층 로비에서 음료와 과일, 쿠키등을 이용할수도 있었다. 다만 이 호텔은 라운지 공간이 별도로 있지는 않아서, 로비의 작은 서빙데스크에서 제공해주는 형태였다.

​

플랫이 되고 처음으로 이용한 것이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다.

​

​

이 호텔은 공홈에 사진들이 많지 않아 다소 작은 호텔이 아닐까 싶었는데, 막상 이용해보니, 북경 가장 중심부에 있어서 위치가 좋았고,

건물이 여러동으로 나뉘어져서 규모가 매우 큰 편이었다.

당연하게도 운동시설도 있었고, 무료로 이용가능한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었다(세제도 제공)

​

그리고 수영복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이용할 수는 없었으나, 작은 실내 수영장도 보유하고 있었다.

북경에 다시 가더라도 재방문 의사가 있는 그런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