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의 옥상층에는 온수 수영장과, 앉아서 쉴 수 있는 풀사이드 벤치들이 있었다.
한쪽 벽면을 채운 풀 한 개와, 이보다 다소 작은 풀로 구성된 수영장인데, 41도로 관리된다고 한다.
손을 넣어보니, 제법 따듯한 게 사우나의 36-38도 정도 되는 온탕의 온도와 비슷하게 느껴졌다.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수영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은 상당한 흥미를 갖게 만들었다. 다만, 그동안 호텔을 소개하는 사진들에서 보고 상상했던 것보다는 퍽 아담한 크기의 수영장이란 생각이 들었다.
(참고 : 이 호텔에는 별도의 사우나 시설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