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동안 여행자 보험은 대체로 특정 여행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보통 수일 또는 한달 정도로 짧은 경우에 귀국 하는 여행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매번 여행시마다 별도로 각각의 여행에 대한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야 했었다. 그런데 갑작스레 정해진 일정으로 해외 여행을 가는 경우 별도로 해외여행자 보험까지 일일이 챙기는 것이 사실 무척 번거롭기는 했었다.
그런데 최근 눈이 번쩍 뜨이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마치 자동차 보험처럼 1년간 유효한 해외여행자 보험이 출시된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삼성의365 연간 해외보험이어다. 이전에는 각각의 여행마다 별도로 여행지를 지정해서 보험을 가입해야 했는데, 이제는 그런 번거로움을 단한번의 가입으로, 365일간 유효한 여행자 보험인 것이고, 별도로 행성지에 대한 제약도 눈에 띄지 않았다.
가입하는 방법과 절차는 일반적인 여행자 보험과 동일한데,
필요한 인적정보를 기입하고,
보험 시작일을 지정하면 자동으로 1년후의 날자가 보험종료일로 지정된다.
이 상태로 보험료를 조회하면 다음과 같이 "실속", "표준", "고급" 플랜의 3가지 경우에 대한 보험료와 보장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시되는 보험료는 당연히 가입자의 나이에 따라 다르다.
다만, 내 경우를 기준으로 과거 3-4일 정도의 일정으로 일본이나, 중국을 다녀오는 경우 각각 2-3만원 정도의 여행자 보험료가 발생했던다. 이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연간 여행자 보험은 대략 2-3회 정도 해외 여행을 갈때의 보험료와 비슷해 보인다.
년간 2-3번 이상 단기 여행을 떠나거나, 1주일 이상의 해외 여행을 하는 경우라면 비용적으로도 다소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듯 하며, 더구나 해외여행이 빈번한 경우라면 무척이나 편리하게 느껴질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