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 이야기 22. – 시놀로지 나스가 사용하는 IP의 자동 구성과, 수동구성의 장단점 비교 및 IP구성 설정 변경 방법

NAS 이야기 22. – 시놀로지 나스가 사용하는  IP의  자동 구성과, 수동구성의 장단점 비교 및  IP구성 설정 변경 방법

시놀로지 나스는 인터넷망과 연결되는 네트워크 IP 주소를 1) 자동으로 구성되도록 하거나, 또는 2)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데, 각각의 방법은 장단점이 있으므로, 각자의 사용환경에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1. IP 자동 구성시의 장단점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인터넷 공유기를 교체하는 등의 경우에도, Quick Connect를 통한 나스 접속에 어려움이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나스를 복잡하게 사용하지 않고 주로 QuickConnect로 사용하는 경우외에, 포트포워딩과 연관된 프로그램들(DDNS, FTP, WebDAV, RAI Drive등)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매우 권장할 만한 방법이다.

다만 이 방법의 단점은 NAS에 할당된 IP 주소가 라우터나 네트워크 상황으로 인해 자동으로 변경되는 경우, 포트포워딩과 연관된 여러 프로그램들 (FTP, RAI Drive, WebDAV 등)이 예기치 못하게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이런 일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 발생하기도 하는데, 나는 나스를 RaiDrive를 이용하여 Webdav 형식으로 연결하여 외장 드라이브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확인해 본 결과 이러한 경우였다.

참고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먼저 Quickconnect를 이용하여 NAS에 접속하여, NAS가 사용하는 IP주소를 확인한 후, NAS에 연결된 인터넷 공유기에서 해당되는 서비스의 포트 포워딩되는 IP값을 변경해주면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2. IP 수동 구성시의 장단점

나스 IP 주소를 수동으로 설정하는 경우의 장점은 무었보다 NAS 사용중 IP 변경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포트포워딩 관련 프로그램들(DDNS, FTP, WebDAV, RAI Drive등)의 접속이 곤란한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Quickconnect 접속은 어느 상황에서나 원활하다. 이 IP 설정 방법은 NAS의 포트포워딩이 활용되는 서비스들을 사용시 권장할 만하다.

다만, 이 방법에는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미처 아무 생각없이 라우터(인터넷공유기)를 교체하는 경우에 NAS에 대한 접속의 어려움을 겪을수 있다는 점이다. 더우기 이러한 문제는 QuickConnect 및 Synology assistant로도 잘 해결되지 않을수도 있다.

이것은 나스에는 특정 IP주소(기존 라우터가 사용하던)가 수동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라우터를 교체해 버리면, 새로운 라우터에서는 새로운 IP주소를 할당해주는 반면에, 이렇게 새로운 라우터가 할당한 새로운 IP 주소를 나스에 업데이트 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따라서 이렇게 IP를 수동으로 설정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혹시나 라우터 등의 네트워크 장비를 교체하게 되는 경우, 미리 NAS의 IP 구성 방법을 “자동 구성”으로 변경한 후에, 인터넷 공유기를 교체해야 한다. 라우터 교체후, 새로운 라우터에 사용하던 포트포워딩 규칙을 설정 후, NAS의 IP구성을 다시 “수동구성”으로 변경하면 된다.

참고로, NAS의 IP 구성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자동구성 <–> 수동구성)

Step 1. DSM의 제어판 메뉴에 들어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탭을 선택

Step 2. 다음 화면에서 IP설정을 수동 구성 또는 자동구성(DHCP)을 선택한 후, 우측 하단의 “적용”버튼을 눌러서 활성화 시킴